TRUCKER CAP - Denim

1970년대의 미국에서 유행한 트래커 캡을 레퍼런스에, 당시의 것보다 크라운을 약간 얕게 해, 입기 쉬움을 추구한 아이템.
당시의 워크맨들이 유니폼으로서 데일리에 착용해, 더러움이나 사용감 등 변화해 가는 모습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원단에는 9oz 데님 원단을 채용. 라이트 온스로 적당한 두께 때문에 통기성이 있고 부드러운 감촉이 매력적입니다.

안감도 표지와 같은 공생지 사양으로 하는 것으로 부드러움을 주고, 처음에는 모퉁이 치고 있는 크라운의 양 사이드도 착용해 가는 사이에 머리에 익숙해져, 피해 가는 동안 힘든 맛이 있는 표정이 되도록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의 연대의 캡에는 체인 스티치 사양의 재봉틀이 사용되고 있어 이쪽의 트래커 캡도 70년대의 재봉틀로 봉제. 브림의 뒷면과 안감의 덮개 테이프 부분을 체인 스티치로 봉제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또, 현대, 일본제의 캡에서는, 모자에 사용되는 하늘 버튼의 쇠장식은 과연이 플라스틱제로 변경되고 있습니다만, HWDOG에서는 천상의 쇠장식의 버튼도 당시와 같이, 스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디테일을 채운 브랜드의 퍼스트 컬렉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입니다.

Size : 36(54cm-57cm), 38(56.5cm-60cm), 40(59cm-62cm)
Material : 100% Cotton (9oz denim)ㅤㅤㅤㅤㅤㅤ
Brim : 7cm
Crown : 10-11cm

This item is based on the trucker caps that were popular in the US in the 1970s, with a slightly shallower crown than those of that time, in pursuit of ease of wearing.
The image is based on the workmen of the time who wore these caps daily as their uniforms, and how they changed as they became dirty and worn out.

The fabric is made of 9oz denim fabric. Its light ounce and moderate thickness makes it breathable and soft in texture.

The lining is made of the same symbiotic material as the outer fabric to give it softness, and the sides of the crown, which are angular at first, are made to fit in with the wearer's head as he or she wears it, giving the cap

Caps of this era used chain-stitch sewing machines, and these trucker caps were also sewn with a 70's sewing machine. The back side of the brim and the fusible tape portion of the lining are also sewn with chain stitch.

In addition, most of the top button hardware used on caps made in Japan today has been changed to plastic, but HWDOG uses steel buttons for the top hardware, just as it did in those days.

This item is representative of the brand's first collection, with detailing that goes even into places that cannot be s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