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HWDOG&CO. 타카이입니다.
오늘은 이번주의 24SS 신작【D-00900/MILITARY TRUCKER CAP】에 대해 소개 하겠습니다.
- 온라인 스토어
3월 8일(금) 19:00~ 발매
- 매장
도쿄점·오사카점 3월 8일(금) 12:00~발매

D-00900: MILITARY TRUCKER CAP
COLOR: TIGER,A-TACS,TRIBAL,CHOCO CHIP,RAIN,LEOPARD
SIZE: ONE SIZE
1970년대의 트래커 캡을 베이스로 제작하고 있어, D-00004/TRUCKER CAP와 동형으로 천은 코튼 100%의 밀리터리 위장 천을 사용한 무늬 전개의 디자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 백 센터의 아메리칸 어저스터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56CM-61CM까지 쪽이 스트레스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제설이 있습니다만, 트래커 캡은 1970년대경부터 기업이 선전을 위해 자사의 로고나 상품명을 넣은 캡을 트럭 드라이버등에 배포해, 애용된 것이 유래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후부의 어저스터도 1990년대경까지가 스냅백으로 되어 있어, 2000년대경은 매직 테이프, 2010년대경이 되면 금속제의 스트랩 백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6종의 밀리터리 위장 원단을 사용해 제작하고 있어, 각각의 위장 무늬에 대해서 소개 하겠습니다.

타이거 스트라이프
발상으로 여겨지는 주로 1960년경부터 1970년경에 행해진 베트남 전쟁으로, 베트남군에 의한 밀림지에서의 전투용으로 개발되었다 위장 패턴으로 참전한 군인들 사이에서 대유행했습니다.

에택스
A-TACS는 DCS가 개발한 모래와 돌로 구성된 지역에 특화된 위장 패턴입니다.
차세대 위장이라고도 불리며 다양한 군사 부대, 법 집행 기관, 특수 작전 요원에 채용되어 세계 각지의 전장에서 볼 수있는 인기 위장 무늬입니다.

부족
위장 패턴에서도 드문 트라이벌 오리는 1990년경에 개발되었습니다.
사냥꾼 등에 사용된 위장 패턴으로 부족 문신 같은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부족 오리라고합니다.

초코칩
통칭 「초코칩」또는 「6컬러 디저트 오리」라고 불리는 미군에 있어서 걸프전쟁시에 처음으로 채용된 사막용의 위장 무늬로, 모래에 섞이는 색조와 자갈의 디자인이 특징적입니다.

레인
레인드롭카모는 1965년경부터 1968년경에 걸쳐 동독으로 개발되어 동서독일 통일까지의 사이에 사용되었던 세로 파선으로 디자인된 위장무늬입니다.

레오파드
1970년대 초부터 자일군은 동물을 모티브로 한 위장 패턴을 채용하고 있어 전투복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경외심을 가진 표범 모피를 모티브로 위협적인 시위 효과도 있다고되어있었습니다.


스타일에 도입하는 것으로 악센트도 되어, 적당히 완급이 있는 소화된 인상이 됩니다.
밀리터리로 통일한 스타일에 조합하거나 심플한 스타일의 악센트로 도입해 보는 것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또, 정평 D-00004/TRUCKER CAP와 비교해 얇은 코튼 소재가 되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계절에도 사용해 주시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꼭, 각각의 기원을 바탕으로 선택해 보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HWDOG&CO. 타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