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패널 풍선 캡 타입.

양털 소재의 시코로가 붙은 디자인으로 방한성도 뛰어나 시코로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으므로 장면에 따라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뒤쪽에는 벨트가 붙어 있기 때문에 사이즈 조절도 가능합니다.

소재에는 1906년에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창업된 전통 패브릭 메커, 폴라텍사의 양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라테크의 플리스는 뜨개질을 달게 해 모족을 길게 하는 것으로 통기성과 보온성, 경량성을 겸비하고 있어, 그것에 의해 부드러운 촉감을 낳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아웃도어 씬이나 밀리터리의 씬에 있어서 몸을 지키기 위한 아우터 등 의류품에 자주 사용되는 소재입니다만, 모자의 소재로서 사용하는 것으로 머리를 지킨다는 의미에서도 뛰어난 소재입니다.

시코로에는 스냅 버튼이 붙어있어 버튼을 제거하면 시코로가 퍼지고 제대로 귀에서 목까지 따뜻하게 해줍니다.

닫은 상태라면 딱 귀에 밀착해 주기 때문에 바람이 있는 추운 날에는 닫은 채로 사용하시면 보다 따뜻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안쪽의 스베리도 같은 양털 소재로되어있어 피부에 해당하는 부분도 기분 좋고 스트레스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또, 브림의 뒤는 나일론 소재의 발수 원단이 사용되고 있어, 그린으로 통일된 원 악센트 있는 디자인입니다.

4 패널의 둥근 실루엣이 머리의 둥근에 피트해, 백의 테이프 어저스터가 스트리트감을 겸손하게 연출해 줍니다.

심플하면서 플리스의 소재감과 큰 브림이 적당히 스타일의 악센트가 되어, 겨울의 햇살로부터도 지켜 주기 때문에 액티브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코로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2WAY 사양으로 활용 장면도 퍼질까 생각하므로, 꼭 앞으로의 시즌에 시험해 주세요.